얼마 전에 우연히 전단지를 보고 관심을 갖게 되어 상담까지 했는데

울 와이프는 필요 없다며 구매를 반대.

아 놔~~ 음식물처리는 내 담당이라는 --

다시 말해도 소용없어 몰래 무료체험 신청하고 무작정 설치 감행 ㅋㅋ

지금은 나보다 더 조아라하는 와이프다.

내 비상금 털어서 샀는데 반반 부담하자며 조르고 있다.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--;;

어쨌든 지금까지 사용은 대만족

앞으로 쓰레기 들고 다닐 일 없어 좋다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