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아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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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오현희 | 작성일 16-03-07 11:03 | 조회 2,658회 | 댓글 1건

아침마다 쓰레기 버리는 일로 남편과 티격태격

이젠 해방되었어요

사실 더럽고 귀찮아서 남편 출근길에 부탁하곤 했는데 남편도 창피하다고 싫어하고

결국 다투고 해결한다는 것이 음식물처리기 구매였어요.^^

정말정말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남편도 너무 좋다고 하고

이제 아침에 웃으면서 출근합니다

정말 좋아요^^

HC관리자 16-03-07 11:31

요즘은 남편분들이 아내에게 선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.
어찌보면 주방의 위생 1순위가 되어야 할 가전제품인데 아직 그 보급이 미흡하다 하겠습니다.
구매 감사드리고 소중한 후기에, 선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^^